대구남구 미군부대 인근 도로 '주차시설 홍보부족' 및 안전대책 시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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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작성일 25-01-16본문
대구 남구 이천로 봉덕동 119센터 인근 도로에서 협소한 도로와 이중주차, 불법주차 로 인해 시민들의 불편을 초래하고 있다.
또한 공용주차장의 홍보가 잘되지 않고 있어 도로와 인도가 협소해 시민들의 안전에 조치가 필요하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이천로 봉덕119앞 도로에는 협소한 양차선의 도로에 지나가는 자동차와 도로옆 상가등으로 시민들의 인도가 잘 구별되지않아 주차시설및 공용주차장의 홍보가 제대로 되지 않고 있다.
또한 양차선의 좁은 도로에 상가들이 즐비하게 있고 불법 이중주차등으로 자동차 도로 통행에 불편과 좁은 횡단보도로 인한 시민들의 안전에 위험을 주고있다.
이에 따라 공용주차시설이 만차가 되면 이용하는 행인들 또한 불편함을 주고 있어 공용주차장과 자동차주행에 방해가 되지않도록 홍보를 적극 해야 한다는 지적이 일고 있다.
특히 인근 미군부대 또한 공용주차장의 홍보가 널리 되지않고 있어 불법 주청자등 인근 주민들은 좁은 도로를 보행과 동시에 자동차가 함께 주행하고 있어 위험에 노출돼 있다
시민들의 안전의 불편과 멀리 떨어진 주차장은 너무 멀고 이용하지 못해 인근 불법 주정차로 인하여 행인 다니기에는 다소 피해가 있을수 있는 상황으로 관계당국의 적극 홍보가 있어야 된다.
시민 L씨에 따르면 도로가 협소해 인극 상가와 자동차가 지나는 도로에서 안전사고가 우려돼 공용주차장의 적극적인 홍보가 있어야 하며 상가를 이용하는 행인들도 안전하게 이용할수 있도록 관계당국의 주차시설을 확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조영준 기자(jebo77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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